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스케4’ 정준영, 미니홈피 셀카…의미심장 글귀 ‘너무 달렸다’
Array
업데이트
2012-10-02 16:17
2012년 10월 2일 16시 17분
입력
2012-10-02 16:02
2012년 10월 2일 16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슈스케4’ 정준영, 미니홈피 셀카…의미심장 글귀 ‘너무 달렸다’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의 참가자 정준영이 자신의 미니홈피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정준영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어제너무 달려서 다크지못미. 중요한건 오늘도. 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모자를 쓰고 셀카를 찍은 사진으로, 정준영은 모자와 스카프로 멋을 낸 모습이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가 강동원과 닮은 꼴이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28일 슈스케에서는 이들의 합격여부가 공개됐다. 한 주만에 밝혀진 두 사람의 승부는 로이킴의 승리. 사상 최초로 심사위원들은 ‘심사 유보’를 하는 등 고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정준영은 “(나의) 진지함이 안 보였던 것 같다. 어차피 한 명은 떨어지는거니까 후회는 없지만 아쉽다”라며 탈락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담담한 표정으로 탈락자 버스를 탔다. 제작진은 탈락자 버스에서 “올해는 패자부활전이 없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방송 말미에 정준영을 비롯한 탈락자들이 미지의 장소로 모이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준영의 미니홈피 글이 팬들은 “달렸다는 의미는 과음을 의미? 정말 탈락한 건가?”, “다크서클에도 여전히 남신 미모”, “방송에서 다시 보고 싶어요”, “응원하고 있어요. 지금보다 더 좋은 결과 나오길” 등의 댓글을 달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난감 물총’ 갖고 은행 털려던 30대, 시민에 제압당해
정월대보름 오곡·부럼 물가 비상…붉은팥 45% 올라
[단독]이재명 제안 추경 30조중 10조, ‘민생 회복’에 투입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