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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귀여운 셀카… ‘키스를 부르는 입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2 09:47
2012년 10월 2일 09시 47분
입력
2012-10-02 09:40
2012년 10월 2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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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셀카’
가수 손담비가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손담비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잠수모드~ 정신 차리세요 담비씨”라고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입술을 삐죽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불만이 가득한 그녀의 표정이 눈에 띈다. 또 눈부신 손담비의 여신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담비씨 잠수는 아니아니~ 아니되오!”, “곧 컴백인데 기대됩니다”, “키스를 부르는 입술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2년 만에 오는 10월 8일 새 미니앨범 ‘눈물이 주르륵’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가수로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출처|‘손담비 셀카’ 손담비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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