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중기 이마 키스, “보는 사람까지 녹이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7 09:53
2012년 9월 27일 09시 53분
입력
2012-09-27 09:38
2012년 9월 27일 09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송중기 이마 키스’
배우 송중기의 ‘이마 키스’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는 마루(송중기)가 궁지에 몰린 은기(문채원)을 돕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루는 뛰어난 머리를 사용해 은기와 은기 엄마의 추억이 깃든 리조트 매각을 막기 위한 인수자금 마련을 돕는다.
모든 문제가 해결되자 은기는 “나 이기고 오면 찐하게 정산하자”고 말했고, 마루는 “꼭 이겨서 다 죽이고 와라. 못 이기면 돌아올 생각도 마라”고 말한 뒤 은기 이마에 키스를 했다.
특히 마치 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놀라는 듯한 은기의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통해 ‘송중기 이마 키스’를 본 네티즌들은 “송중기 이마 키스 보는 나까지 설렌다”, “문채원 마음 녹은 듯한 표정 너무 예쁘다”, “문채원 송중기 정말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정원오 구청장 잘한다” 지방선거 앞 띄우기… 野 “관권선거”
“집 보여 달라더니” 공인중개사 밧줄로 묶고 카드 빼앗은 50대 남성 체포
영동 금강변서 남성 시신 발견…두 달 전 천태산 실종 노인 추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