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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여왕 간루루, 강남스타일 패러디... 그래도 꼴불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7 13:55
2012년 9월 17일 13시 55분
입력
2012-09-17 11:50
2012년 9월 17일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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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캡처
이렇게 주목받지 못하는 ‘강남스타일’이 또 있을까?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강남스타일’. 할리우드 스타들까지 나서 강남스타일 댄스를 따라추는 등 가히 폭발적이다.
그런데 유독 주목받지 못하는 ‘강남스타일’이 있다. 바로 중국의 ‘노출여왕’ 간루루가 출연한 일명 ‘간루루 가족스타일’이 바로 그것이다.
중국의 소후닷컴은 지난 14일 “간루루 모녀와 간루루 여동생이 우스꽝스러운 치파오를 입고 강남스타일을 패러디 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간루루는 그의 모친과 여동생 간마오마오와 함께 화장실부터 거실까지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말춤과 함께 ‘막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중국의 전통 의상인 치파오에 비키니 상의를 덧대 입고 검은 중절모와 선글라스를 매치한 ‘요상한’ 모습.
이에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노출이 이제는 안 먹히나? 관심을 끄는 방법도 가지가지~”, “나라 망신이다. 재미있게 제대로나 만들던가”, “치파오에 무슨 짓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심지어 지난 14일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에 올라온 간루루의 영상은 좋다 52표, 나쁘다 967표를 얻어 중국 네티즌들의 냉담한 평가가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간루루는 모터쇼 등 각종 행사장에서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중국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이미 ‘노출여왕’으로 유명하다.
▶ 싸이 ‘강남스타일’ 패러디한 ‘간루루 가족 스타일’ 영상 보러가기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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