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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별 각시탈 모습, “주원만큼 잘 어울리는 사람도 없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7 15:14
2012년 9월 7일 15시 14분
입력
2012-09-07 15:05
2012년 9월 7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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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배우별 각시탈 모습’
꽃미남 배우들의 얼굴에 ‘각시탈’을 합성한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배우별 각시탈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속 남성 배우들의 얼굴에 ‘각시탈’을 합성한 것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각시탈은 지난 6일 종영한 드라마 ‘각시탈’에서 이강토(주원)가 제국 경찰을 때려잡는 민족 영웅으로 변장할 때 쓴 탈.
첫 번째 사진은 ‘각시탈’의 원조 주원의 모습이다. 이어 MBC ‘닥터진’ 송승헌의 ‘송시탈’. 또한 SBS ‘유령’의 소지섭은 ‘소시탈’로 분했다.
마지막에는 SBS ‘신사의 품격’ 장동건이 각시탈을 써 ‘장시탈’의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배우별 각시탈 모습 대박 웃기다”, “배우별 각시탈 모습에 신현준은 빠졌네~”, “배우별 각시탈 모습 역시 주원만큼 잘 어울리는 사람도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각시탈’ 마지막회는 시청률 22.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며 종영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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