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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대상’ 신보라, 김수현에 나쁜 손 요청 “그곳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4 02:59
2012년 9월 4일 02시 59분
입력
2012-09-03 23:32
2012년 9월 3일 2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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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대상 신보라 김수현’
개그우먼 신보라가 김수현을 당황케 했다.
용감한 녀석들은 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39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축하무대를 펼쳤다.
이날 신보라는 “요즘 시상식에 초청 받아서 가기만 하면 만나는 대세 김수현, ‘해를 품은 달’로 시청률 대박, 최근엔 영화 ‘도둑들’도 대박, 특히 여배우의 목키스신이 대박”이라며 “그 여배우의 목덜미를 잡는 나쁜 손 깨끗하게 씻었으니까 나도 잡아줘”라고 말했다.
이어 신보라는 박성광, 정태호에 떠밀려 김수현에게 다가가려 했다. 하지만 주위 시선을 의식해 “용감했어”라고 말하며 다시 무대로 들어갔다. 김수현은 신보라의 모습에 미소지었다.
한편 이날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 김수현은 개인 부문 탤런트상을 수상했다.
사진출처|‘한국방송대상 신보라 김수현’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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