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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의 먹거리 X파일’ 감자탕, 남은뼈 재사용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31 10:57
2012년 8월 31일 10시 57분
입력
2012-08-31 10:41
2012년 8월 31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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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에서 푸짐한 양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감자탕의 비밀을 밝힌다.
31일 방송되는‘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에서는 항상 같은 맛을 내는 감자탕 전문점의 비결이 감자탕 전용 양념수프 혹은 양념장이라는 사실을 전한다. 기본적인 양념에 감자탕 전용 양념수프 하나면 진하고 얼큰한 감자탕 맛을 낼 수 있는 것.
한 감자탕 전문점 사장은 "수프를 받아쓰기 위해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비싼 값에 고기까지 함께 받아쓸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채널 A
또 이날 방송에서는 감자탕 뼈가 재사용되는 모습도 포착해 보도한다.
'먹거리X파일' 팀은 잠입취재를 통해 감자탕 전문점 7곳 중 2곳에서 감자탕 뼈가 재사용 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한편, 채널A ‘이영돈PD의 먹거리 X파일’은 3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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