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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통장 잔고 공개, 용돈과 세뱃돈으로 1600만 원 모아… “현재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30 09:43
2012년 8월 30일 09시 43분
입력
2012-08-30 09:23
2012년 8월 30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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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캡처
‘형식 통장 잔고’
연예계 재벌로 알려지며 유명해진 그룹 제국의 아이돌 멤버 형식의 통장 잔고를 광희가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광희는 “시완이는 ‘해를 품은 달’ 이후 대박이 나서 이제는 섭외가 힘들다”며 또 다른 멤버 형식을 소개했다.
광희는 “형식이는 모태 부르주아다. 연습생 시절 중간에 합류한 형식이가 낙하산이라는 소문이 돌아서 굉장히 미워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광희는 “한 번은 형식이가 체크카드에서 돈을 뽑는 모습을 지켜봤는데 자세히 보니 잔액이 1600만 원이더라”면서 “그 후로 형식이가 사랑스러워 보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형식은 “어릴 때부터 모은 용돈, 세뱃돈을 저축한 것이다. 원래는 어머니가 관리하시다가 20살이 되자 돌려주셨는데 꽤 되더라”며 “현재는 적금통장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형식은 “재벌돌로 화제가 됐지만 그 정도는 아니라서 민망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형식 통장 잔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난한 연습생 시절에 1600만 원이라니!”, “대체 용돈과 세뱃돈을 얼마나 받은 거야?”, “광희 돈에 약하구나. 형식 통장 잔고 보고 친해졌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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