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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이상형 공개 “한혜진… 오빠라는 말 싫어, 연상이 좋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8 11:36
2012년 8월 28일 11시 36분
입력
2012-08-28 11:32
2012년 8월 28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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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기성용 이상형 공개’
축구선수 기성용(23·스완지시티)이 자신의 이상형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지난주에 이어 기성용 2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기성용은 “연애를 정말 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며 “휴가를 1년에 한 번 오는데 저에게 한 달은 너무 할 일이 많다”고 털어놨다.
이어 “연애할 준비와 자신은 있다. 그러나 만났다해도 제가 영국에 가버리니까 연애를 이어가기 힘들다”고 토로했다.
기성용은 어떤 스타일의 여자친구를 원하느냐는 MC들의 질문에 “한혜진 누나같은 스타일이 좋다”고 고백했다. 그는 “일단 비주얼이 한혜진 누나 같은 여자친구라면 바로 결혼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오빠라는 소리가 오글거린다. 차라리 연상이 좋다. 연상 아니면 동갑을 만나왔다”고 덧붙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기성용 이상형 공개하지 말지~ 오빠라는 말이 왜 싫어!”, “기성용 이상형 공개 흐뭇하네. 성용아 누나는 어때?”, “기성용 이상형 공개할 때 한혜진 바라보는 눈빛이 진심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기성용에 이어 하정우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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