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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근황 공개 “월 40만원 집서 생활…복귀계획 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8 00:35
2012년 8월 28일 00시 35분
입력
2012-08-27 11:53
2012년 8월 27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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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근황 공개 “월 40만원 집서 생활…복귀계획 無”
개그우먼 조혜련의 근황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최근 연예계 복귀를 선언한 스타들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지난 4월 이혼 소식을 전했던 조혜련은 최근 영화 행사에 참석해 연예가에선 복귀 임박설이 불거졌다.
이에 조혜련 측은 “곽경택 감독과의 친분 때문에 참석한 것뿐이다. 아직 복귀 계획은 없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또 근황에 대해서는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좋은 곳에서 살기 싫다”며 “월 40만원 짜리 집에서 살고 있다. 중국어 공부 중이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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