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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소리나는 조니뎁의 1천억 출연료, “미친 존재감 증명” 기대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2 14:54
2012년 8월 22일 14시 54분
입력
2012-08-22 14:46
2012년 8월 22일 14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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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 스틸
‘조니뎁 1천억 출연료’
할리우드 배우 조니뎁이 1000억 원의 출연료를 받고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5’의 출연을 수락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 현지 언론들은 “조니뎁이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5’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은 그의 출연료. 조니뎁은 영화에 출연하는 조건으로 6000만 파운드(약 1000억 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니뎁 1천억 출연료 대단하다”, “조니뎁 1천억 출연료 멋지다. 역시 최고의 배우! 기대할게요”, “조니뎁 1천억 출연료 받을 만 하다. 미친 존재감 증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니뎁은 지난 2003년부터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를 통해 캡틴 잭 스패로우 역으로 많은 인기를 모았다. 그는 섹시하면서도 능구렁이같은 독창적인 캐릭터는 물론 독특한 몸짓과 말투 등으로 독보적인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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