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성형 부작용’ 노현희, “스트레스로 한달간 하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0 15:01
2012년 8월 20일 15시 01분
입력
2012-08-20 14:42
2012년 8월 20일 14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노현희가 스트레스로 하혈한 사연을 털어놔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다.
20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배우 정영숙과 노현희, 개그우먼 권미진이 출연해 여성의 간 질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노현희는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한 달 동안 하혈을 했다”며 “그래서 빈혈이 온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노현희는 “그동안 건강을 자부하면서 살았는데 갑자기 체중이 빠지고 하혈하면서 몸 곳곳에 이상이 생긴 것 같아서 걱정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월 ‘여유만만’에서 성형고백으로 이목을 모은 노현희는 “방송 이후 성형 아이콘이 됐다”며 “상처가 덧날까봐 약을 꼬박꼬박 챙겨 먹는 편이다”고 말했다.
한편 노현희는 이날 방송에서 ‘이상한 간’ 진단을 받았다. 전문의는 “(노현희가) 약을 많이 먹어서 간이 나빠졌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도 간이 건강하다”고 진단했다.
사진출처│K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3개월 업무 정지 처분 통지서 받아
“KTX-SRT 통합해 좌석난 해소” vs “구조개혁 없이 몸집만 키워”
지방세硏 비위 의혹 제보한 20대 직원, 괴롭힘 끝에 숨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