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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미모’ 심이영, 과거 노출 연기도 뒤늦게 화제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20 14:30
2012년 8월 20일 14시 30분
입력
2012-08-20 14:17
2012년 8월 20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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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신은경(사진= 영화 ‘두 여자’ 스틸컷)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하 넝굴당)’ 심이영의 과거 노출 연기가 새삼 화제다.
지난 19일 배우 오연서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영 언니랑 나랑. 정아 언니가 맛있는 밥도 사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언니들 정말 좋아. 내 맘 알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심아영은 ‘넝굴당’에서의 파마머리 장군엄마 고옥 역의 모습이 아닌 청순한 외모로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 ‘넝굴당’ 심이영 반전 미모, 오연서 못지않아… 기사 보러가기
이에 20일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에는 ‘심이영’이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그녀의 실제 모습과 과거 출연작들까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두 여자’의 파격적인 노출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심이영은 신은경과 욕조 안에서 서로를 의지하듯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두 사람은 아내와 남편의 애인이라는 독특한 관계다.
실제로 당시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심이영은 “노출연기가 처음이어서 겁이 났다. 감정연기에 집중해달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심이영에게 이런 모습이?”, “심이영 씨 알면 알수록 매력적이다”, “심이영 씨의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이영은 현재 ‘넝굴당’에서 장군이 엄마 고옥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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