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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왕발 해명 “내 발사이즈는 249.9mm, 285 아냐”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2 12:06
2012년 8월 12일 12시 06분
입력
2012-08-12 11:57
2012년 8월 12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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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왕발 해명.
‘수지 왕발 논란 해명’
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왕발'에 대해 해명했다.
11일 방송된 KBS2 '청춘불패 시즌2'(이하 '청불2')에서는 마산 무학여고의 핸드볼부 여학생들을 찾은 G5(효연, 수지, 보라, 강지영, 예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억울했던 것을 푸는 속풀이 시간이 주어졌다.
수지는 속풀이 베개 코너에서 붐을 향해 "너 나와"라고 외쳤다.
이어 그는 베게를 움켜쥔 채 붐에게 "내가 너 때문에 생긴 별명이 있다"며 "씨름하던 날 내 달나라 부츠를 보고 285mm라고 했다. 그래서 기사가 엄청 났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걸그룹 왕발 이대로 괜찮나'라는 기사가 났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또 수지는 "사람들이 내 발 사이즈가 정말 285mm로 안다"며 "나는 249.9mm야"라고 외치면서 붐의 머리를 힘껏 내리쳤다.
이날 수지는 내내 "나 285mm 아니다"며 목소리를 높여 웃음을 줬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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