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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불견 공항패션 1위, 엉덩이 골 노출한 ‘민망 스타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9 11:02
2012년 8월 9일 11시 02분
입력
2012-08-09 10:49
2012년 8월 9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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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불견 공항패션 순위(출처= 스카이스캐너)
‘꼴불견 공항패션 1위’
여행객들이 꼽은 최악의 공항패션은 과연 어떤 스타일일까?
최근 세계 여행 비교검색 사이트 스카이스캐너는 여행객 2700명을 대상으로 ‘꼴불견 공항패션’에 대한 선물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28%가 불명예스러운 1위를 ‘엉덩이 골이 보이는 경우’를 뽑았다. 이는 일명 ‘저스틴 비버 패션’으로 불리고 있으며 하의를 치골까지 드러내는 간단한 방법이다.
또한 2위는 땀자국이 그대로 드러나는 차림새(22%)를 꼽았다. 이는 주위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기 때문.
이 외에도 뱃살(18%), 욕설이나 음담패설이 새겨진 옷(12%), 흰 양말에 샌들(9%) 여성의 가슴골(4%), 남성의 가슴털(2%) 등의 과도한 스타일이 거북한 패션으로 순위에 올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꼴불견 공항패션 1위 공감 100%”, “꼴불견 공항패션 1위 진짜 민망하다”, “꼴불견 공항패션 1위는 노출? 자신의 자유 아닐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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