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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아버지, 딸 1등 소식에 “수고했네” 남일처럼…‘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3 00:41
2012년 8월 3일 00시 41분
입력
2012-08-02 23:30
2012년 8월 2일 2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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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아버지, 딸 1등 소식에 “수고했네” 남일처럼…‘폭소’
구혜선이 아버지의 시크한 반응의 문자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벽에 아버지랑 주고받은 문자를 다시 읽어보다 너무 재미있어서 공개해봅니다”라며 “딸이 학교에서 일 등 했다는데 남 일처럼 말씀하시는 우리 아버지”란 글과 함께 문자내용을 캡처해 공개했다.
구혜선이 공개한 문자내용에서 구혜선은 “아빠 나 일등 했어”라며 성적표를 캡처해 보냈지만 구혜선 아버지는 “수고했네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이라며 마치 남 일처럼 반응하고 있는 것.
이에 구혜선은 “어. 아빠 필요한 거 있으면 말해. 내가 일 등 했으니까 일요일날 맛있는 거 사줄게. 일요일에 와”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구혜선 아버지는 또 다시 시크하게 “알았네”라고 단답을 보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구혜선 아버지 정말 웃긴다’, ‘시크함의 절정’, ‘우리 아버지도 저러시는데’, ‘아버지 정말 쿨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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