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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전지현 앞에서 알몸 연기” 경악!… “진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5 14:23
2012년 7월 25일 14시 23분
입력
2012-07-25 14:17
2012년 7월 25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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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배우 차태현이 전지현 앞에서 알몸으로 연기했다는 충격 고백을 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차태현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찍을 당시 선보였던 노출신 뒷이야기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은 “차태현에게 베드신이란?” 질문에 “해보지도 않았고 앞으로도 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아내가 자신의 베드신을 싫어하기 때문. 하지만 곧 노출신은 많이 경험해봤다고 밝히며 ‘엽기적인 그녀’를 찍었을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첫 노출신이었던 차태현은 목욕 바가지 하나에만 의지한 채 연기를 해야 했다. 차태현은 “공사란 걸 제안하지도 않았고 나의 의견을 물어보지도 않았다. 또 지현이는 자는 연기 중이었지만 자는지 안 자는지 어떻게 아느냐. 안 잤겠지!”라고 설명했다.
이에 관련 자료 영상이 나왔고 실제 차태현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몸에 모자이크를 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차태현 진짜 민망했겠다”, “차태현 진짜 웃기다”, “전지현은 아무 것도 못 봤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은 첫사랑인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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