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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유명 여배우 ‘성관계 비디오’ 유출 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6 10:44
2012년 7월 26일 10시 44분
입력
2012-07-25 12:16
2012년 7월 25일 12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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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룸메이트', '500일의 썸머'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미녀 배우 민카 켈리(32)가 옛 남자친구와 사적으로 찍은 성관계 비디오가 유출돼 곤욕을 치르고 있다.
미국 연예전문매체 티엠지(TMZ)닷컴 등에 따르면 30분 분량의 비디오는 그녀가 연예계에 데뷔하기 전 뉴멕시코 주에서 촬영됐다.
영상에서 그녀와 남자친구는 포르노 배우 뺨치는 대담한 행동을 보여준다. 두 사람은 트라이포드에 고정된 카메라와 연결된 TV를 통해 자신들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성관계를 즐긴다.
TMZ는 여가수 브랜디의 두 번째 앨범에 실린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가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흐르는 점을 들어 켈리가 미성년 시절 이 동영상을 찍었을 수도 있다고 추정했다.
앨범이 1998년 6월 8일 출시됐는데 켈리가 만 18세 생일을 맞기 16일 전이라는 걸 근거로 들었다. 하지만 그녀가 미성년 시절에 이 영상을 찍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TMZ는 사실 확인을 위해 켈리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록밴드 '에어로스미스'의 기타리스트 릭 듀페이와 라스베이거스 쇼걸 출신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켈리는 2010년 '에스콰이어'선정한 가장 섹시한 여성에 이름을 올렸고, 2011년 'US매거진'이 선정한 가장 섹시한 몸매 1위에 오른 섹시 스타다.
얼마 전에는 미국 메이저리그 최고 인기스타인 데릭 지터(뉴욕 양키스)와 결혼 직전까지 갔다가 헤어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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