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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쁜아내가 불안한 남편 “회사에 가도 아내 걱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5 01:20
2012년 7월 25일 01시 20분
입력
2012-07-25 00:00
2012년 7월 25일 0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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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쁜아내가 불안한 남편 “회사에 가도 아내 걱정”
아내가 너무 예뻐 걱정인 남편이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출산 후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예쁜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는 26세 아기아빠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사연의 주인공 김영철씨는 “출산 후에도 키 170cm에 50kg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예쁜 아내 때문에 늘 불안감을 달고 산다”고 고백했다.
그는 “2년 전 뭇 남성들의 시선을 독차지한 아내를 하루빨리 내 여자로 만들고 싶어서 속도위반으로 결혼하는데 까지 성공했지만 여전히 너무 예뻐 불안하다”고 토로했다.
김영철씨는 아내가 너무 예뻐 많은 남자들이 구애를 하고 있어 매일같이 휴대폰을 검사하고 미행도 하는 상황임을 밝혔다.
그는 “제 눈에는 이영애, 심은하, 김태희보다 더 예쁘다. 몸매는 한채영”이라며 아내를 향한 극진한 사랑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1등은 관심이 없다. 아내가 내 여자임을 확인시키고 싶어 출연했고 제 아이의 엄마이니 전화번호를 물어보거나 헌팅을 하지 말라”고 선언했다.
이에 김영철씨 아내는 “남편이 약간 집착이 있는 스타일이다. 연애 할 때 아침에 잠을 자느라 전화를 못 받자 바로 집 앞까지 찾아와서 경적을 울려대 경찰이 온 적도 있다”며 주위 사람들을 놀래키기도 했다.
사진출처ㅣ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화면캡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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