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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2 촬영 중단 소식에 제작진 “촬영 중단 아닌 중지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4 19:06
2012년 7월 24일 19시 06분
입력
2012-07-24 18:10
2012년 7월 24일 1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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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정글2 촬영 중단’
SBS ‘일요일이 좋다- 정글의 법칙2’ 제작진이 ‘정글2 촬영 중단’ 소식에 대해 “중단이 아니라 재정비 차원에서 잠깐 촬영을 중지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2’(이하 ‘정글2’)에서는 병만족이 시베리아 한복판에서 길을 잃고 지쳐 탈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백야 현상이 일어나는 툰드라 지역의 특성상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식사까지 거르다 출발한 지 18시간이 지나 탈진위기를 맞았다.
이에 제작진과 병만족은 촬영 중단을 선언하고 선발대에게 비상식량과 식수를 요청해 간신히 목을 축였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2’가 아예 촬영을 중단한 것으로 인식하자 제작진 측이 해명하고 나선 것.
‘정글2’ 정준기 PD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재정비 차원에서 잠깐 촬영을 중지했던 것이지 아예 중단한 것은 전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는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힘들어서 하루 정도 재정비하는 의미로 잠깐 촬영을 멈췄었다”고 덧붙였다.
‘정글2 촬영 중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방송보고 정말 걱정이 많이 되더라”, “하루 정도 휴식이 필요해 보였다”, “아무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지만 안전이 먼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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