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아, 마른 줄 알았더니 ‘탄탄복근’ 의외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4 17:58
2012년 7월 24일 17시 58분
입력
2012-07-24 17:49
2012년 7월 24일 17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녀시대 윤아가 숨겨뒀던 복근을 공개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아는 배우 이민호와 한 아웃도어 모델로 발탁되며 남다른 복근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핑크빛 탱크톱을 입고, 암벽을 올라가는 모습을 연출했다. 살짝 갈비뼈가 드러나긴 했지만, 탄탄한 피부와 복근을 자랑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 사진은 1년 전 사진이지만, ‘윤아 복근’이라는 제목으로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마른 줄 알았는데 의외의 복근이 감춰져 있었다”, “남다른 복근의 비결은 뭘까”, “이렇게 보니 건강미가 넘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동혁 “與, 통일교 특검에 전향적 입장 없으면 모든 특단의 조치”
中日 갈등 스포츠에도 불똥?…일본여자골프 투어 중국 대회 취소
김밥 한줄에 3700원, 자장면 7600원…서울 외식물가 1년새 ‘껑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