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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남’ 한민관, 충격적인 영양실조 판정 “허리 26인치, 몸무게 55kg”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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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18:04
2012년 7월 23일 18시 04분
입력
2012-07-23 17:27
2012년 7월 23일 1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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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한민관이 영양실조 진단을 받았다.
한민관은 24일 방송될 KBS 2TV ‘여유만만’ 녹화에서 영양 실조 진단을 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
이날 녹화에서는 연예계 대표 마른 남자들인 배영만, 한민관, 심진보가 함께 출연해 살찌고 싶어도 살이 찌지 않아 생긴 고충들을 토로했다.
세 남자는 살찌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노력도 마다하지 않았다. 배영만은 조금이라도 더 살찌고 싶어 매일 밤 라면 끓여먹고 자고 신인연기자 심진보는 홀로 고기 5인분에 비빔냉면까지 거뜬히 먹어 치우는 대식가다운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특히 26인치 개미허리를 갖고 있는 한민관은 “갖은 노력 끝에 겨우 55kg까지 살을 찌워봤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세 남자의 살찌지 않는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진행된 혈액검사와 체성분 분석 검사에서 충격적인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한민관은 현재 영양실조 상태로 무조건 많이 먹고 덜 움직이라는 웃지 못 할 맞춤 처방까지 받았다.
이들의 이야기는 24일 ‘여유만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ㅣKBS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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