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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논란’ 곽현화 심경 고백 “韓은 관용과 이해 부족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3 16:12
2012년 7월 23일 16시 12분
입력
2012-07-23 16:09
2012년 7월 23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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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사진= 곽현화 트위터)
‘곽현화 심경 고백’
개그우먼 곽현화가 최근 논란이 된 바나나 사진에 대해 심경 고백을 전했다.
최근 진행된 ‘MAXIM’과의 화보 촬영 현장에서 곽현화는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바나나 사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인터뷰에서 곽현화는 “내가 옳든 남이 옳든 싸운 후엔 끝이 안 좋다. 하지만 부모님까지 피곤하게 만들어서 죄송하다. 요즘도 아버지는 ‘어허, 거참, 바나나, 거 참’ 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젠 그러려니 한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경직돼 있고 특히 성적인 상상의 자유, 타인의 표현을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관용과 이해가 부족하다”며 지적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곽현화 심경 고백을 옳다 옳지 못하다라고 말할 수 없다”, “곽현화 심경 고백 이해된다”, “곽현화 심경 고백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곽현화는 지난 6월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바나나는 코로 먹나요? 젠장”이라는 글을 올리며 불편한 심정을 드러낸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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