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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이상형 공개 ‘54세의 흰머리 난 다마키고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1 10:26
2012년 7월 21일 10시 26분
입력
2012-07-21 09:19
2012년 7월 21일 09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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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이유. 동아닷컴DB-(오른쪽)다마키 고지. 사진ㅣ앨범 자켓 ㅅ
아이유, 이상형 공개 ‘54세의 흰머리 난 다마키고지?’
‘국민 여동생’ 가수 아이유의 이상형이 공개돼 화제다.
아이유는 지난 19일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열린 ‘토큐 시어터 오브’ 개관식에 참석해 공연과 더불어 기자회견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아이유는 “일본에서 2번째 싱글 ‘유 앤 아이(YOU&I)’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시작하려고 한다. 일본에서는 아직 신인이라 ‘이웃집 여동생’ 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아이유는 “안전지대의 다마키 고지”라며 “흰 머리도 따스한 표정도 목소리도 정말 멋지다. 9월에 도쿄에서 첫 콘서트를 하는데 그때 꼭 다마키 고지의 ‘프렌드(Friend)’를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이같은 아이유 이상형 공개에 누리꾼들은 ‘아이유의 이상형 의외다’, ‘다마키 고지라니, 삼촌팬 의식했나?’, ‘다마키 고지처럼 부드러운 이미지를 좋아하는구나’, ‘아이유의 이상형은 자주 바뀌는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마키 고지는 일본에서 1980년대 초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전성기를 누렸던 그룹 안전지대의 리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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