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 훈남 스태프와 다정한 기념촬영…직찍도 ‘인형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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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7월 18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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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 훈남 스태프와 연인처럼…’

16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해피엔딩’의 현장 스태프가 배우 김소은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소은은 사진에서 훈훈한 외모의 스태프와 다정히 브이(V)를 그리고 있다. 특히 김소은은 싱그러운 미소를 지어 특유의 청순함을 더했다.

이 스태프에 따르면 사진은 드라마 ‘해피엔딩’의 종방연에서 찍은 기념사진이라고 했다.

한편, 김소은은 JTBC 드라마 ‘해피엔딩’에서 은하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드라마 ‘헤피엔딩은 최민수의 죽음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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