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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kg 감옥 아내 4연승 “이걸 좋아해야 하나” 씁쓸
동아닷컴
입력
2012-07-17 16:05
2012년 7월 17일 16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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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kg 감옥 아내 4연승
‘46kg 감옥 아내 4연승’
‘46kg 감옥 아내’ 황은미 씨가 4연승을 차지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남편으로부터 46kg 몸무게를 유지할 것을 강요받으며 사는 일명 ‘46kg 감옥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동생의 탈선을 막기 위해 욕설과 심한 언행을 일삼는 ‘막말 오빠’, 예민한 청각 때문에 주위 사람들을 괴롭히는 ‘청각 민감남’, 시도 때도 없이 욱하는 남자친구 ‘욱남’등이 출연했지만 ‘46kg 감옥 아내’의 벽을 넘지 못했다.
결국 141표를 얻은‘46kg 감옥 아내’황은미씨는 4명의 도전자들을 모두 누르고 최종 4연승을 달성했다.
‘46kg 감옥 아내’ 4연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걸 좋아해야 하는건가”, “심각성을 알고 감옥에서 벗어났으면”, “46kg을 어떻게 계속 유지하지”, “46kg 감옥 아내 그냥 편하게 살면 좋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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