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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애틋한 ‘구두 고백’… “한 번쯤 받고 싶은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6 14:38
2012년 7월 16일 14시 38분
입력
2012-07-16 14:26
2012년 7월 16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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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김하늘 구두 고백’
‘신사의 품격’ 김하늘이 장동건에게 구두를 이용해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신사의 품격’에서는 서이수(김하늘)가 김도진(장동건)에게 구두로 사랑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는 도진을 향한 길을 가겠다고 밝히며 그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어 도진 앞에서 구두 한 켤레를 꺼낸 후 “나한테 올 때 이거 신고와요”라고 말해 도진을 놀라게 했다.
이수는 “날 좋은 날, 예쁘게”라고 덧붙이며 도진이 자신을 짝사랑했을 때 했던 말을 그대로 따라했다.
이수 역시 똑같은 방법으로 그가 자신에게 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낸 것이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하늘 구두 고백 너무 애틋했다”, “김하늘 구두 고백 너무 멋지다. 한 번쯤 받고 싶은 고백!”, “김하늘 구두 고백으로 다시 잘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신사의 품격’ 16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 23.7%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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