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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탈 명언, “애국심으로 가슴이 뜨거워지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4 11:03
2012년 7월 14일 11시 03분
입력
2012-07-14 11:01
2012년 7월 14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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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각시탈 명언’
각시탈에 등장한 명언이 인터넷상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각시탈’에서는 이강토(주원)가 한일합방식에서 폭탄을 터트리려 계획했던 담사리(전노민)를 심문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 장면에서 눈길을 끈 것은 담사리의 뜨거운 애국심이 드러나는 명대사였다.
이강토는 “죽은 형처럼, 당신처럼 이렇게 산다고 세상이 바뀌겠느냐 계란으로 바위 치기 아니냐”고 말하면 마음속 자신의 설움까지 내비쳤다.
이에 담사리는 “바위는 세월이 가면 부서져 모래가 되지만 언젠가 그 모래를 밟고 계란 속에서 깨어날 병아리가 있을 걸세”라며 “살인적인 압박과 일본 제국주의의 폭력도 계란 하나를 이길 수 없는 날이 반드시 올걸세”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었다.
‘각시탈 명언’에 대해 네티즌들은 “시청률이 잘 나오는 데는 이유가 있다”, “애국심이 막 솟아오른다”, “정말 가슴을 뜨겁게 하는 명언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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