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호란, “실제로 키스하는 것보다 귤 키스가 좋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0 13:42
2012년 7월 10일 13시 42분
입력
2012-07-10 12:01
2012년 7월 10일 12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호란이 실제 키스보다 ‘귤 키스’가 좋다고 깜짝 고백했다.
호란은 최근 MBC뮤직 ‘원더풀데이’ 녹화에 참여해 “마술사가 된다면 사랑의 마술사가 되고 싶다”는 대화를 나누던 중 일명 ‘귤 키스’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호란은 자신의 고등학교 시절 귤로 첫 키스를 연습을 한 사연을 언급하며 “귤 키스가 실제 키스보다 좋았다”는 대담한 발언을 던졌다.
이와 같은 호란의 솔직한 발언에 남성 게스트들은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보여 녹화장에 한바탕 웃음이 이어졌다.
최근 호란은 10여 년 전 연인 관계였다가 헤어졌던 3살 연상의 회사원과 열애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원더풀데이’는 10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사법-경제-문화적 내란 청산”… 장동혁, 장외투쟁 이어 천막농성
‘의제 무관’ 이유로 필버 중단 전례 없어… 추미애 노래 부르기도
아이 과학 호기심 키우려면… “그것도 몰라?” 지적 멈추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