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지호, 첫사랑은 연예인 “바람펴 한달만에 이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6 09:40
2012년 7월 6일 09시 40분
입력
2012-07-06 09:34
2012년 7월 6일 09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지호, 첫사랑은 연예인 “바람펴 한달만에 이별”
배우 오지호가 첫사랑에 대해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오지호는 7월 5일 방송된 MBC ‘주얼리하우스’에 출연해 첫사랑이 연예인이란 사실을 털어놓았다.
오지호는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에 첫눈에 반했다”며 “당시 첫사랑 상대는 남자친구가 있어 사랑이 이뤄지진 못했으나 5년이 지나 다시 재회, 약 한 달 간의 짧은 연애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5년간 마음 졸였던 것과 달리 한 달이라는 짧은 연애에 MC 군단은 궁금증을 표했고 이에 오지호는 “이걸 말해도 될지 모르겠다. 한때 연예인이었는데”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그 사람이 외도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그래서 내가 목격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고 조용히 헤어지자 말했다”고 말했다.
오지호는 “화가 나도 말을 못꺼내겠더라. 첫사랑에 대해서는 좋은 기억만 남기고 싶었나 보다. 이후 그 여자에게 인터넷 쪽지가 오더라. ‘잘 될 줄 알았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그 뒤로 연락은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오지호가 출연해 그간 털어놓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사진=MBC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양념 안비볐냐”…‘세계 최악의 음식’ 순위에 한식 4개나 올라
美 켄터키주립대 총격사건 용의자 체포..사망1명 부상 1명
페루에 K2전차-K808장갑차 195대 수출 합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