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고소영 “너무 수치스러웠다” 눈물… “루머 해명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3 18:56
2012년 7월 3일 18시 56분
입력
2012-07-03 18:10
2012년 7월 3일 18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고소영 눈물’
배우 고소영이 방송 중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고두심 편’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 게스트로 고소영의 출연 분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고소영은 세월이 지나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그녀는 “미국에 갔는데 장동건이 남자가 돼 있더라”라는 말로 장동건과의 러브스토리 일화를 예고했다.
또한 “제가 초혼이거든요”, “요놈, 좀 참지”, “자기야 나 아기 가진 것 같아” 등 폭탄발언도 서슴치 않아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방송에서 처음 이야기 하는데 너무 수치스러웠다”라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증폭시키기도 했다.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고소영 눈물 안타까웠다”, “고소영 눈물 내가 닦아주고 싶더라”, “고소영 눈물? 루머 해명하는 것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고소영은 장동건과의 결혼과 출산 후 엄마로서의 삶, 20여 년 동안 여배우로 살아온 이야기 등 자신의 모든 것을 털어 놓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미 기준금리 차 1.25%p로…美연준 내년 금리 인하 1회 그칠듯
‘부산시장 선거 어쩌나’…與, 전재수 사퇴에 ‘PK 탈환’ 구상 차질
李 “무슨 팡인가 하는 곳 사람들, 처벌 안 두려워 해” 쿠팡 정조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