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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준, 선 살아있는 ‘조각 미모’ 눈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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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20:30
2012년 7월 2일 20시 30분
입력
2012-07-02 20:00
2012년 7월 2일 2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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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랙 이준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더 레이븐’ 특별 GV시사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이준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닌자 어쌔씬`에서 호흡을 맞춘 제임스 멕티그 감독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한 것이다.
한편 7월 5일 개봉을 앞 둔 `더 레이븐`은 최초의 추리소설가 에드가 앨런 포의 소설을 바탕으로 미스터리한 사건이 벌어지는 팩션 스릴러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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