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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약간 지루해질 때 식 올려” 말실수… 함은정 ‘발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30 22:38
2012년 6월 30일 22시 38분
입력
2012-06-30 22:13
2012년 6월 30일 22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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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이장우 말실수’
배우 이장우가 말실수로 은정 앞에서 진땀을 뺐다.
3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는 ‘가상커플’ 이장우와 함은정이 결혼식을 앞두고 롬복 전통의상을 갖춰 입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결혼 준비를 모두 마친 뒤 다정하게 손을 잡고 야외 결혼식장으로 향했다.
이때 이장우는 “둘이 오고 싶었는데 왜 어머니를 데리고 오냐. 그래도 결혼하니까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도장 찍고 먼저 살다가 약간 지루해질 때쯤 결혼식을 올리니 좋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함은정은 “나랑 하는 결혼생활이 지루했냐”며 발끈했고 이장우는 “지루하다는 뜻이 아니었다”고 해명하며 진땀을 뺐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장우 말실수에 빵 터졌다”, “이장우 말실수할 때 함은정 표정은 리얼이었다”, “둘이 진짜 사귀는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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