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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김성령, 생활의 발견서 카리스마 사모님 ‘변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4 22:34
2012년 6월 24일 22시 34분
입력
2012-06-24 22:13
2012년 6월 24일 22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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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성령의 카리스마 넘치는 사모님 연기가 화제다.
김성령은 24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생활의 발견’에 송준근의 누나로 역할로 출연했다.
이 코너에서 김성령은 "난 가진 게 돈 밖에 없으니까 빵 사러 파리 갔다 오고, 땀 빼러 아프리카 갔다 왔다. 요새 날씨가 더워서 펭귄 보러 남극에 가려다가 너 보러 잠깐 보러 들렀다"고 말해 관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김성령은 송준근에게 "네가 이러고 산다니 충격적이다. 그러니 이런 삐쩍 골은 애나 만나고 다니지"라고 말했고, 이에 신보라는 "나 글래머다. 키 164cm이다"고 되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령은 SBS TV 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에서 서지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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