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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방송사고 또? 한 달 사이 두 번째… 팬들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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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8 22:14
2012년 6월 8일 22시 14분
입력
2012-06-08 22:12
2012년 6월 8일 22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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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가 또 방송사고를 냈다.
8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는 전라북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특집으로 펼쳐졌다.
하지만 뮤직뱅크는 원더걸스 컴백 무대 중 방송사고를 냈다. 이날 방송에서 원더걸스가 이번 앨범 수록곡 'Girl Friend'에 이어 타이틀곡 'Like this' 무대 퍼포먼스를 펼치던 도중 카메라가 무대 바닥만 잡는 방송사고가 발생한 것.
파티복 느낌의 의상으로 무대를 선보이고 있던 원더걸스의 'Like this' 컴백 무대를 즐기던 시청자들은 검은색 무대 바닥과 댄서들의 다리만 비치는 카메라에 크게 당혹했다.
또 백지영이 '굿보이' 무대를 펼칠 때는 피처링 달마시안 사이먼이 등장했음에도 갑자기 구석에 있는 삼각대가 카메라에 나왔다.
뮤직뱅크 방송사고는 한 달 간 두번째다. 지난달 11일 보이그룹 터치의 '같이 걷자' 무대 중 난데없이 KBS 공개홀 복도가 약 1초간화면에 등장했던 것.
뮤직뱅크 방송사고에 누리꾼들은 "하루에 두 번은 좀 심하지 않나“, "생방송 좀 제대로 해줬으면”, “방송사고 보면 팬으로서 속상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KBS '뮤직뱅크' 영상캡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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