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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남자 6호 폭풍눈물, 여자 4호 보더니 "이런게 운명이구나 ”
동아닷컴
입력
2012-05-24 10:21
2012년 5월 24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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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남자 6호 폭풍눈물 ‘화제’
‘남자 6호 폭풍눈물’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짝’ 30대 특집에서는 7명의 남성과 6명의 여성이 출연해 운명의 상대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끈 주인공은 바로 남자 6호.
남자 6호는 장소가 적혀 있는 부채를 하나씩 뽑아 그곳에서 만난 운명의 상대와 함께 밥을 먹는 미션을 수행하는 도중 폭풍눈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부채 미션으로 다른 남자 출연자들이 다 짝을 찾아 가자 남자 6호는 초조함을 드러내며 “여자 4호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혼자 밥을 먹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부채에 적힌 포석정으로 향했다.
이어 포석정에 도착한 남자 6호는 여자 4호를 발견하고는 폭풍눈물을 흘려 여자 4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여자 4호는 “남자 6호가 오열하듯 폭풍눈물을 흘리더라. 그래서 순간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지 고민됐다”고 난감함을 드러냈다.
남자 6호는 “여자 4호를 포석정에서 만나자 이런 게 운명이구나 싶어 갑자기 울컥했다. . ‘내가 이 사람을 만나려고 여기 왔나’ 싶었다”고 폭풍눈물을 흘린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남자 6호 폭풍눈물’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 “조금 찡하긴 하던데”, “남자 6호 완전 카사노바로 보이던데”, “남자 6호 폭풍눈물에 여자 4호 정말 당황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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