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결혼식 앞둔 정준하, 아이는 셋? 여덟? ‘다산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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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5월 20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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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개그맨 정준하가 지난 2009년부터 교제해온 10살 연하 재일교포 2세인 승무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개그맨 정준하가 무한도전 포즈를 응용해 아이 세명을 낳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정준하의 결혼식 주례는 MBC 일일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이순재가 맡았고 사회는 이휘재가 본다. 축가는 신승훈이 부를 예정이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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