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포토] 이파니, 스스로 치마 걷어 올려…‘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4 23:28
2012년 5월 14일 23시 28분
입력
2012-05-14 23:07
2012년 5월 14일 23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이파니가 14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머신건 프리처`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신건 프리처`는 감독 마크 포스터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 아프리카의 현실을 바꾸기 위한 한 남자의 노력이 담겨져 있다. 또한 영화 `300`의 제라드 버틀러가 주인공으로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반려동물 약, 건조하고 햇빛 안 드는 실온에 두어야
“전세 매물이 씨가 말랐다”… 10·15 대책 이후 서울 전세난
산타 분장 노부부, 과속으로 적발…“북극도 각박해졌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