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주아민 화려한 인맥 화제, “레드카펫 현장인 줄 알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4 18:55
2012년 5월 14일 18시 55분
입력
2012-05-14 18:12
2012년 5월 14일 18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주아민 생일파티(사진= 주아민 트위터)
‘주아민 화려한 인맥, 깜짝!’
배우 주아민의 ‘미친 인맥’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주아민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부족한 저의 생일파티를 만들어주신 대힌민국 최고배우 엄지언니+여신 손배우님, 뜨는별 윤배우님, 그리고 우리 미녀 박대표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손예진, 엄지원, 주아민 그리고 신인배우 윤주영이 테이블에 둘러 앉아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주아민 화려한 인맥에 깜짝 놀랐다”, “주아민 화려한 인맥 마치 레드카펫 현장같네”, “주아민 화려한 인맥들과 생일파티 부럽다. 생일 축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아민은 케이블채널 FashionN ‘사심연구소-남자처방전’에서 개그맨 박휘순과 함께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지진때 10살 소녀 구한 22세 군인, 12년뒤 재회해 결혼 골인
화재 참사 속 홍콩 입법회 선거 투표율 31.9%…역대 두번째로 낮아
美의회의 트럼프 견제?… 최종 국방 예산에 ‘주한미군 규모 현 수준 유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