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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장범준 깔창 투정 “범준 어린이 떼쓰니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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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1 11:15
2012년 5월 11일 11시 15분
입력
2012-05-11 11:15
2012년 5월 11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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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깔창 투정 사진 화제
‘장범준 깔창 투정’이 화제다.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골든12’의 김혜영PD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효리 생일 선물 고르러 갔다가 혜연 실장님 스타일링 받고 깔창 달라고 떼쓰는 장범준 어린이 사진 투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버스커버스커’의 리더 장범준의 모습으로 하늘색 청재킷에 자주빛 티셔츠를 매치해 댄디한 스타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장범준은 머쓱한 웃음을 지으며 깔창을 달라고 디자이너에게 투정을 부리고 있다.
‘장범준 깔창 투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범준 어린이 깔창 달라고 투정부리네”, “떼쓰지 않아도 멋있어요”, “장범준 깔창 투정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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