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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사실 글래머 몸매로 화제가 된 사진은…” 심경 밝혀(인터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08 11:17
2012년 5월 8일 11시 17분
입력
2012-05-08 10:33
2012년 5월 8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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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 사진출처|YMC엔터테인먼트, 에일리 트위터.
신인 가수 에일리의 과거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가 된 사진은 에일리가 데뷔 전인 지난해 7월 4일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이다. 사진 속 그는 빨간 민소매 티셔츠 사이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에일리는 최근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글래머 몸매로 화제가 된) 사진은 아무 생각 없이 올린 거예요. 미국에서는 누구도 신경 쓰지 않아서 아무렇지 않게 사진을 올리곤 했는데, 한국에서는 화제가 돼 놀라웠다”고 심경을 밝혔다.
폭발적인 가창력만큼이나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좋아하는 팬들이 많은 것 같다고 하자, 그는 쑥스러워 고개를 들지 못했다.
이어 그는 “워낙 살이 잘 찌는 체질이지만, 학창시절에는 많이 움직여서 몸집이 작았다. 대학교에 들어가면서 움직임이 적고 앉아서 공부하다 보니 몸무게 늘었다”며 “한국에 와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덧붙였다.
당시 에일리의 사진이 화제가 된 후 ‘일부러 몸매가 강조된 사진을 올렸다’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고.
한편 지난 2월 싱글 '헤븐'을 내고 데뷔한 에일리는 최근 KBS '불후의 명곡2'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가요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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