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수영, 손 벌벌 떨더니 1위에 폭풍 눈물
Array
업데이트
2012-05-06 21:13
2012년 5월 6일 21시 13분
입력
2012-05-06 21:10
2012년 5월 6일 21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수영이 1위에 눈물을 흘렸다.
이수영은 5월 6일 방송된 MBC ‘일밤-나는 가수다2’ A조 첫 생방송 무대에서 이선희의 ‘인연’을 불렀다.
이수영은 “노래 때문에 살고 싶었고, 노래 때문에 죽고 싶었다. 그렇게 힘든 순간에 곡 ‘인연’으로 위안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이수영은 자신만의 색으로 곡을 소화해 냈으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에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이수영은 곧 눈물으 흘렸다. 이수영은 “연습을 많이 해서 목이 나갔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gn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출근길 선글라스 벗어야 밤잠 잘 잔다”[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KTX·4대강 추진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별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여야 영수회담 신경전…“일방적 요구 도움 안 돼” “총선 민의 온전히 반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