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성장과정 화제…어릴 적부터 쭉 ‘착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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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5월 2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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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 멤버 소희의 성장과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희의 어릴 적 모습부터 최근 사진까지의 모습을 정리한 글이 올라왔다.

소희의 성장과정 사진들에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쌍꺼풀 없이 큰 눈, 귀여운 볼살과 작은 얼굴이 눈에 띈다.

특히 유치원을 다니던 시절부터 지금의 귀여운 미모가 엿보여 눈길을 끈다. 또한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를 찍을 당시 가는 팔과 다리, 늘씬한 몸매를 보여 지금의 완벽한 몸매를 예상케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희는 지금이나 예전이나 한결같다”, “정말 몸만 자랐네. 귀엽다”, “이대로 쭉쭉 자라다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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