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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후 공개된다” 김성주, 4년 연속 ‘슈스케’ MC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01 13:22
2012년 5월 1일 13시 22분
입력
2012-05-01 13:11
2012년 5월 1일 1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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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성주. 사진제공|엠넷
방송인 김성주가 4년 연속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의 진행을 맡는다.
엠넷은 1일 “김성주를 슈퍼스타K4 생방송 MC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성주는 그동안 매 시즌 생방송 무대에서 안정감 있고 매끄러운 진행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왔다.
“60초 후에 공개됩니다”라는 김성주가 탄생시킨 유행어는 ‘슈퍼스타K’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김성주는 이날 오전 트위터에 “기적의 슈퍼스타K가 또 한 번 탄생하는 그 순간까지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며 진행을 맡은 소식과 함께 이색적인 공약을 내걸었다.
그는 ‘슈퍼스타K4’ 지원자가 100만명을 넘을 경우 팬들이 트위터로 보내준 의견을 바탕으로 UCC를 만들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ARS(1600-0199)와 UCC, 카카오톡을 통해 참가 접수를 받고 있는 ‘슈퍼스타K4’는 1일 현재 90만명이 넘는 참가자가 지원했다. 7월까지 지역 예선을 거친 후 8월17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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