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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간호사 복장, “간호사 복장에도 깜찍한 모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8 22:05
2012년 4월 18일 22시 05분
입력
2012-04-18 22:00
2012년 4월 18일 2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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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써니-민우(출처= 민우 트위터)
“써니 간호사 복장, 깜찍하네!”
소녀시대 써니가 ‘귀여운 간호사’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화의 민우는 18일 신화컴퍼니 트위터에 “써니의 초대로 꿀 같은 휴일. 에릭과 민우는 뮤지컬을 봤다~ 너무 재밌고 영화보다 더 짱! 규현이 간지! 써니 기욤짱! 소시 슈주 만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릭과 민우, 써니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써니는 간호사 복장을 한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같이 써니가 간호사 복장을 하고 있는 이유는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 순수한 사랑을 하는 간호사 브렌다 역을 맡았기 때문이다. 또한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키,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다나가 공동 출연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써니 간호사 복장도 귀엽고 깜찍한 느낌이다”, “써니 간호사 복장 잘 어울리네~”, “써니 간호사 복장 반해버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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