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신영 “29살에 누드 촬영 해보고 싶다”
Array
업데이트
2012-04-12 10:44
2012년 4월 12일 10시 44분
입력
2012-04-12 10:26
2012년 4월 12일 10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신영이 누드 촬영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 코드2’에 출연해 섹시 화보 제의를 받았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이제는 누드 촬영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29세에 누드 화보를 촬영하고 싶다. 20대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개인소장용 누드 촬영을 꼭 해보고 싶었다. 외국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기념 삼아 누드 촬영을 많이 한다고 들었다”고 솔직 발언을 했다.
김신영은 “다이어트에 성공했으니 친구들과 함께 찍고 싶다. 내 친구들은 104kg, 92kg, 88kg이기 때문에 내가 가장 빛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박완규는 “나도 누드 촬영을 해보고 싶다. 실제로 허영과 가식을 모두 벗어버리겠다는 의미로 누드 사진이 포함된 앨범 재킷을 구상 중이다”라고 밝혀 모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신영과 박완규가 출연한 ‘비틀즈코드2’는 오는 12일 방송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이근면]500명이 나눈 책임은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산불 덮친 금강송… 숲길이 지켜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작년 하반기 출생미신고 45명중 12명 소재 불분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