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희 악플러 경고, “글 삭제 안하면 고소할 것!”… “내용 충격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9 17:53
2012년 4월 9일 17시 53분
입력
2012-04-09 17:38
2012년 4월 9일 17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원더걸스 소희(사진= 스포츠동아DB)
“소희 악플러 경고, 법적 조치 취하겠다”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소희의 명예를 훼손한 악플러에 대해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난 8일 “귀하는 안소희에 관한 허위 사실과 모욕적인 글을 지속적으로 유포해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사는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며 귀하는 여러 차례 경고에도 오히려 명예훼손 수위를 높여갔다. 오늘이 마지막 경고다. 9일 정오까지 관련 글을 모두 삭제하지 않으면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미 모든 자료를 확보했다. 강력하게 경고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올해 초부터 지속적으로 소희에게 보내진 음란성 멘션은 ‘할 수 있는 게 XX밖에 없잖아’, ‘안소희의 맛있는 XX’ 등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희 악플러 경고 진작 했어야한다. 진짜 나이 어린 소녀에게 너무하네”, “소희 악플러 경고? 몰랐는데 내용보니 심하다.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음란성 멘션을 보낸 악플러는 JYP 측의 경고에도 “내게 왜 협박을 하느냐, 나도 경찰서에 가서 말하겠다”는 태연함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나래 前매니저 “오해 풀었다고? 소송하자더라”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특검 “명태균이 ‘여론조사’ 제안”…오세훈 측 “증거 확보 진척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