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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스태프 위해 100인분 밥차 선물 ‘훈훈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9 10:08
2012년 3월 29일 10시 08분
입력
2012-03-29 09:28
2012년 3월 29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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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주말극 ‘사랑도 돈이 되나요’의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밥차를 선물한 엄지원. 사진제공|채움 엔터테인먼트
배우 엄지원이 드라마 스태프에게 밥차를 선물했다.
29일 엄지원의 소속사는 엄지원이 최근 종합편성채널 MBN 주말극 ‘사랑도 돈이 되나요’의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엄지원의 밥차 선물은 힘든 촬영 스케줄을 소화 중인 촬영팀을 위해 이뤄진 것.
엄지원은 빡빡한 촬영 일정으로 제 때 식사를 챙겨먹지 못하는 연기자들 및 스태프들을 위해 밥차를 공수, 100인분 이상의 제육볶음 밥차를 직접 대접했다.
엄지원은 “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배우, 스태프들과 따뜻한 식사를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엄지원은 연정훈과 함께 ‘사랑도 돈이 되나요’에 출연 중이다.
사진제공|채움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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