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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전업 심경, 눈물의 고백 “배우들과 어울리기 쉽지 않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6 11:14
2012년 3월 26일 11시 14분
입력
2012-03-26 11:05
2012년 3월 26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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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전업 심경’ (사진= 방송 캡처)
‘최송현 전업 심경! 눈물의 고백’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전업 심경에 대해 솔직히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최송현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남심여심’에 출연해 “배우로 직업을 바꾼 후 아나운서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다른 배우들과 어울리기 쉽지 않았다”고 전업 심경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최송현은 “예능에 나가서도 아나운서 이미지 때문에 다른 출연자들이 꺼려하는 부분이 있다. 사실 난 많이 친해지고 싶었다. 정말 많이 외로웠다”고 고백했다.
이어 “작품 후에도 친구들을 사귀기 어려웠다. 소심해서 문자를 먼저 보내기도 힘들었다”며 “요즘 남심여심 멤버들을 만나는 것이 정말 즐겁다. 일주일이 기다려진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혀 멤버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겨줬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최송현 전업 심경을 들으니 짠하다. 힘내길”, “남심여심 멤버들이랑 많이 친해졌나 보다. 다행이다”, “그런 스트레스가 있었는지 몰랐네요 응원할께요!” 등의 댓글을 달며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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