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광고 촬영현장에서 이민정은 어깨가 훤히 드러난 하얀색 오픈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아름다운 쇄골라인을 뽐냈다.
또한 직접 기타연주를 곁들여 노래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 장면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큰 통기타에 이민정의 상의가 가려져 마치 옷을 안 입은 것 같은 착시효과를 일으킨 것. 특히 훤히 드러난 어깨와 쇄골은 착시효과를 일으키기에 충분해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이민정 착시효과 제대로 났네. 딱 이 장면부터 봤는데 알몸으로 연주하는 줄 알았다”, “통기타 하나가 19금 방송을 만들었네”, “저 기타로 몸이 다 가려지는구나! 이민정 정말 마른 듯”, “이민정은 기타도 잘 치고 노래도 잘하네 못하는 게 뭐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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